[상 식] 우리 금땡이 배운다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워라 (4장. 아이의 잠재된 능력 100% 키워주기) 독서후기

금땡아빠 2020. 10. 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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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를 위해 공부하자 (정리하며 공부하기) 
   - 아래의 내용은 책을 보면서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정리한 부분이며
     책의 일부 내용입니다.
    * 독서개요(도서명, 저자, 출판사 등 도서정보)가 궁금하시면 이전 게시글 확인(클릭)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워라 (1장. 아이는 배우고 싶어한다) 독서후기

▶ 독서개요 ① 도서명 : 잠자는 아이의 두뇌를 깨워라 - 0~3세 아이를 둔 부모가 꼭 읽어야 할 두뇌발달 보고서 ② 편저 : 김미랑 ③ 출판사 : 한울림 ④ 페이지 : 208 ⑤ 한줄요약 : '아이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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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아이의 잠재된 능력 100% 키워주기

 

○ 사물인지 학습

 

   ①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준다

    - 아이에게 사물을 가르키거나 쥐어주고 정확한 발음으로 되풀이하여 들려줌.

      ex) "이 것은 손이야. 손, 손."

    - 일상적인 느낌의 대화를 나눔.

      ex) "오늘은 날씨가 좋구나. 엄마랑 아빠랑 나들이 갈까?"

    - 글자에 친숙하도록 환경 마련

     · 침대 가까이에 큰 글씨로 쓰인 문자표를 걸어두거나, 하루에 한 자씩 2~3초 간격으로 반복해서 읽어주면

      문자표 앞에 데리고 가기만 해도 손발을 버둥거리며 좋아하는 아이가 됨.

    - 집안의 가구명칭을 가르치며 가구이름을 써 붙여놓는 등 무엇을 가르치겠다는 의도보다는 풍부한 교육환경 마련에

      큰 의미가 있음.

    - 이 세계를 아이가 나름의 느낌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일단 그러한 기쁨을 맛본 아이는 계속해서 그 방향으로 움직여감.

 

 

 

 

 

 

○ 한글 학습

 

    아이가 흥미를 느끼게 한다

    - 한글 학습은 매일 지속적으로 해야 함.

      처음에는 아이가 문자 놀이를 즐겁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너무 오래 하지 않는 것이 좋음.

    - 한글 학습 시 유념할 사항

     · 가능한 한 빨리 시작.

      갓 태어난 아이에게 될수록 말을 많이 거는 것부터 시작해 2, 3세 사이에 글자 읽기를 가르침.

     · 적어도 하루에 30분 동안 아이를 위해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반복.

      재능을 키우기 위해서는 쉬운 것을 반복하는 습관이 필요.

     · 끊임없이 칭찬하고 확인시켜 줌. (야단치기 X)

     · 흥미를 이끌어내는 방법으로 아이 능력을 키움.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스스로 하고 싶어 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 처음에는 아주 짧은 시간으로 시작하여 차츰 시간을 늘려가며 집중력을 기름.

     · 기억하는데만 치중하지 말고 생각하는 힘을 갖도록 배려.

     · 독서력을 갖게 함.

 

 

   ② 많은 사물을 경험하게 한다

    -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해주면 아이는 기억하게 됨.

      엄마가 '딸기'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가 눈길을 딸기 그림 쪽으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것.

    - 사물이름을 아이에게 말해줄 때에는 정확한 발음으로 반복하여 들려줌.       

      ex) "뻐꾹, 뻐꾹, 뻐꾸기시계가 12시를 알리네. 이제 점심을 먹어야겠네. 시계, 시계" 하면서 강조.

    - 나아가 각 사물의 이름을 말할 때, 아이를 안고 흔들거나 리듬감 있게 말해  주면 훨씬 좋아함.

 

 

   ③ 좋아하는 사물을 문자와 함께 보여준다

    - 아이 이름을 써서 보여주거나 집안 물건들에 이름을 적어 붙여놓고 반복해서 읽어주면 글자에 쉽게 친숙해짐.

    -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에 적힌 글자를 이용하여 가르치는 것도 효과적인 읽기 지도 방법.

      ex) 길을 걸으면서 보이는 간판의 문자, 책 표지나 상표에 적힌 글자 등

    - 특히 아이들은 동일한 글자를 신문이나 책 속에서 찾아 보여주면 글자에 대한 흥미가 금방 높아짐.

 

 

   스스로 깨닫게 한다

    - 한글을 가르칠 때는 설명하려 들지 말고 아이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문자를 환경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
      ex) '달'을 가르칠 때, 아이에게 달을 먼저 보여주고 달에 대한 느낌이 풍부해진 상태에서 문자를 보여줌.
           "어머나, 오늘은 달이 참 밝구나. 동그랗고 노란 달이네." 하면서 달나라 토끼 이야기라든지
            아이의 느낌을 풍부하게 키워줄 수 있는 말들을 많이 해주고 문자를 보여줌.
    - 아이가 자신의 느낌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고 그 사물과 대응을 이루는 문자들 간의 관련성을 안다면

      문자 세계의 법칙을 스스로 깨닫게 됨.

      그러면 어떤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스스로 해결해나갈 수 있는 두뇌구조(통찰력)를 갖게 됨. 

 

 

 

 

 

 

 

○ 수 학습

 

    숫자가 아니라 양을 알게 한다

    - 하나, 둘, 셋을 헤아려서 '셋'의 양을 아는 것이 아니라. '셋'의 양을 하나(단위)로 파악해서

      그 양 자체에 대한 고유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

      ex) 어머니가 손가락 다섯을 쫙 펴서 '다섯'이라고 말해 주는 것, 한 번에 그냥 '다섯'이라고 말해 주는 것.

    - 처음 수를 가르칠 때는 숫자가 아닌 사물의 일반적인 속성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 후에

      양의 속성으로 유도하는 것이 훨씬 쉬움.

    -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이용한 순량학습

     · (뚜껑이 있는 박스, 그릇 등을 활용하여) 옷장뚜껑을 열면 모자가 일곱 개 무질서하게 놓여 있고

      나무모양뚜껑을 열면 새가 여덟 마리 앉아 있고… 

    - 순량학습 이후에 '하나, 둘, 셋의 개수'를 가르치고 이후 '1, 2, 3, 4' 숫자를 가르침.

      다음에 중요한 것은 '하나는 1이고, 둘은 2, 셋은 3'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일.      

    - 3세 이전에 수를 배우는 것이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고 하며 한글보다 수를 더 쉽게 배움.

 

 

 

 

 

 

 


 

▶ 혼잣말

  어릴적 학습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 모험심 등에 의한 자연적인 과정이기에 유쾌하지 않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연적인 과정, 아이의 즐거운 시기에 부모의 잘못된 개입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 하에

  자신의 갈증을 채우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다.

  물론 아이의 미래를 위한다는 것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바라는 당연한 욕심이지만

  한편으로는 타인의 시선, 그들과의 경쟁에 휘둘리는 부모들 또한 많다.

  적당하지 못한 과열된 교육열, 그리고 주변인들 간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아이가 전쟁영웅으로 크길 바라는 걸까?

  

  금땡이를 위해서 책을 보기도 하고 미디어를 접하고 주변의 사람들을 접하다 보면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금땡이를 위한 것일까에 대해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금땡이의 즐거운 시기를 어떻게 조력해줄 것일지 깊이 생각해봐야겠다.

 


 

PS.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으며 해당 도서에 특정한 영향력을 주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